24년 3월에 읽고 싶은 책 추천 5가지

 

안녕하세요.

24년 3월에 읽고 싶은 책에 대해서 정리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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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변의 법칙

 

비즈니스도 그렇지만, 보통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다.

'절대 바뀌지 않는 인간 행동'을 이해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삶에서 내리는 결정들 또한 훨씬 더 지혜로운 방향으로 향한다.

 

전세계 3,000만 명의 찬사를 받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모건 하우절은

전작 '돈의 심리학'이후 3년 만에 절대 변하지 않는 23가지 이야기 <<불변의 법칙>>을 세상에 내놓았다.

"10년 전, 나는 역사를 더 많이 공부하고, 예측 자료를 덜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것은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었들었다. 그렇게 깨달은 23가지 법칙 바로 '불변의 법칙' 이다.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리라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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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어색하고

어쩡쩡한

문장대신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문장으로!

 

내 말과 글을, 더욱 품격 있게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의미에 맞는 적절한 표현으로

'즐거운 주말'은 '되는'것이 아니라 '보내는'것

'부탁드립니다'가 너무 많이 쓰인다

'로부터'와 '부터'의 미묘한 차이

 

문장 구조를 바꾸면 '것'이 줄어든다.

동사형 문장이 명사형 문장보다 자연스럽다.

가능하다 때문에 문법에 맞는 표현이 불가능해질 때

 

우리의 언어생활과 사회생활은 수많은 문장들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SNS에서 짤은 글쓰기를 하며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수시로 공유한다.

일터에서는 제안서나 기획안, 보고서, 홍보문 등 각종 공문서를 작성하고 업무 메일을 무수히 주고 받는다.

이제 내 생각과 의도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글쓰기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쓴다고 섰는데, 실제로 써진 문장들을 보면 어딘가 내 의도와 다르게 어색하고 어정쩡하기 때문이다.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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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사장이 가져야 할 '돈'에 대한 생각, 거래의 기술, 뇌물에 대한 팁, 직원과 조직 관리를 위한 '조직론' 등 세세한 내용들부터 작은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사장의 마인드와 글로벌 결제를 보내는 시각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대기업 사장'의 마인드 셋을 알려주는 책과 달리 직원 30명 이하,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은 물론,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 소상공인들, 장래 내 사업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현실적인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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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2024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산업 트렌드 예측

 

AI와 함께하는 글, 그림, 영상, 책에 수록된 AI 도구 70여 개에서 내게 맞는 것을 뽑아 맞춤형 워크플로를 만들고 AI 생활을 즐겨보자.

생성형 AI 트렌드부터 비즈니스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창작까지 한 권으로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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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T 세상을 만나는 컴퓨터 개론

컴퓨터의 기초부터 멀티미디어, 네트웤, 모바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한번에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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