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항공권 추천, 비교, 예약 후기

안녕하세요.

나트랑 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권을 알아봤습니다.

 

나트랑은 냐짱이라고도 부릅니다.

나트랑 공항이름은 깜라인 국제공항이고, 국제 항공 운송 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에서 제공하는 IATA 공항코드는 CX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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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사 선택

 

1) 인천공항(ICN)  → 나트랑 or 냐짱(CXR)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나트랑행은 개인적으로, 비엣젯과 베트남항공을 추천합니다.

비엣젯항공권은 위탁수화물 없이, 기내수화물 7KG만 가능하는 조건에 315,490원 나옵니다.

 

 

베트남항공은 위탁수화물 포함해서 477,200원 나옵니다.

 

 

보통 수화물 20KG에 34,000원 정도 합니다. 왕복이기 때문에 수화물 추가하면,  68,000원 입니다.

비엣젯항공권(315,490원)에 수화물 왕복 추가하면( + 68,000원), 다 합치면 383,490원 됩니다.

베트남항공이(477,200원)이고, 비엣젯+위탁수화물(383,490원)을 빼면, 93,710원 정도 차이입니다.

혼자 가면 93,000원은 괜찮지만, 2명 부터는 18만원 제법 많이 차이 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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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산,김해공항(PUS) → 나트랑 or 냐짱(CXR)

 

부산,김해공항에서 출발할 경우에는 아침 10:35분에 도착하는 비엣젯이 시간이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가격도 비엣젯이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제 일정에는 345,275로 보이네요.

참고로 아래 베트남 항공은 경유입니다.

스카이스캐너 조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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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구(TAE) → 나트랑 or 냐짱(CXR)

아직 대구에서 출발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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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약 비교 (공식사이트 vs OTA사이트)

 

1) 공식사이트

비엣젯 공식사이트(https://www.vietjetair.com/ko/select-flight)에서 예약 해 보겠습니다.

오전 06시15분 출발로 제일 저렴한 항공권이 USD 50.91 달러입니다.

7kg 기내 반입 수화물과 2KG 이하 소형 가방 1개가 가능합니다. (위탁 수화물 제외입니다)

 

 

돌아 올때는 16시 05분 비행기입니다.

밤 22시 45분에 도착하는 비행기입니다.

USD 72.97 달러입니다.

 

수화물 없이 예약할 경우 251,39 USD

 

 

원화로 31만원정도 됩니다.

USD로 결제되기 때문에, 카드수수료도 추가 될 것입니다.

 

비엣젯은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수수료가 나옵니다.

 

 

공식사이트에서 대형 수화물 추가하면 VND 520,000 추가 됩니다.

 

 

트립닷컴에서 37,700원에 추가했는데, 공식홈이 확실히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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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TA사이트

항공권 가격비교에서 유명한 사이트는 스카이스캐너와 카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 조회시

Mytrip 사이트는 잘 모르는 사이트라 패스하고,

유명한 Trip.com에서 325,600원이 나오네요.

 

카약에서 조회시

카약에서 조회하면, 트립닷컴이 324,800원이 나옵니다.

 

 

 

트립닷컴

 

트립닷컴은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국내 PG사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