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나서]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깔끔하게 정리하는 정리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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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속에서 가장 와 닿는 한마디...

P.166

이제 그들의 손에는 수천만 가지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실시간으로 큐레이션을 해주고, 수많은 플랫폼을 제공해주는 마법의 기기, 스마트폰이 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자들이 전통적이고 강력한 플랫폼을 무너뜨리는 세상이 온 것이다.

결국, 플랫폼이 아니라 '콘텐츠'가 답이다. 그렇기에 많은 기업이 최근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타깃 고객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로 소개할 것인가?"이다.

 

P.311

"Content is King" 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O였던 빌 게이츠가 1996년에 했던 연설의 제목이다.

"방송이 그랬던 것처럼, 콘텐츠가 인터넷상에서 많은 돈을 벌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21세기에 접어들고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미디어, 통신, 플랫폼이 통합되었고, 1인 1개 미디어 소유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2. 정리왕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은 지은이 이승윤교수님과 현재 MCN에서 근무중인 안정기씨가 적었습니다.

이 책은 최근 트렌드인 모바일 콘텐츠의 중요성과 새로운 마케팅 기법 인플루언서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광고 또는 마케팅에 종사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이면 꼭 읽어보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