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틱스 채널 정의에 대해서 쉽게 배우기 1편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정말 중요한 보고서 중에 하나인 획득보고서의 채널분류에 대한 정의를 살펴 보겠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입니다.

아래 URL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알려주는 기본채널 정의 가이드입니다. 꼭 숙지하셔야 합니다.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3297892?hl=ko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3297892?hl=en

https://www.optimizesmart.com/understanding-channels-in-google-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 Default Channel Grouping은 구글에서 15개이하로 정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Default 그룹을 16개 이상을 설정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알림메시지가 나옵니다.

기본 채널 그룹에 권장되는 규칙 수인 15개를 초과하면, 데이터 기반 모델의 데이터가 부정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Default 채널 그룹을 최대 15개로 팀내 또는 개인사업자는 혼자 스스로 기본채널분류에 대해서 정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비즈니스별로 외부마케팅 전략에 따라 다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처음 계정을 만들면 총10개 채널로 기본정의를 자동으로 셋팅됩니다.

우선 그것에 뭔지 아는게 중요합니다.

[ 관리 ] -> [ 채널그룹 ]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Default Channel Grouping 기본 채널 그룹이 1개 보입니다.

기본 채널 그룹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상단에 "기본 채널 그룹을 수정하면 새 트래픽이 분류되는 방식이 영구적으로 변경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의미는 기본 채널 그룹을 수정하면 새롭게 수집되는 데이터 채널이름이 새롭게 정의한 채널로 저장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수집된 데이터와 채널정의가 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기본채널그룹을 초기에 잘 정의해야 합니다.

"실제 데이터는 변경하지 않고 보고서에 데이터가 표시되는 방식을 변경하려면 새 처널 그룹을 만드세요"라는 의미는 기본수집된채널을 변경하지 않을려면 새로운 채널을 만들라는 말씀입니다. 새로운 채널을 만들면 기본채널그룹이 아니고, 획득보고서에서만 활용가능한 점 꼭 중요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