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GFA] 성광형 광고 인사이트

 

네이버 성과형 매출 광고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이 네이버 GFA 성과형 광고를 많이 한다는 의미입니다.

 

 

 

네이버 성과형광고 팀에서는 총 21개의 업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업종은

1. 미용, 생활용품

2. 건강의료, 유통 

3. 대기업 - 금융, 식품음료, 정유수송, 전기전자

 

 

 

업종별 분기별 매출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업종별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입니다.

보장형광고에서는 빅브랜드들이 많이 이용했지만, 성과형광고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캠페인 목적별 비중은 거의다 웹사이트 트래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과형 광고의 목적은 웹사이트 트래픽, 앱다운로드, 동영상조회 3개가 있습니다.

광고주들이 왜 전환형광고는 없냐고 문의가 많아서, 네이버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성과형광고의 노출위치는 

1위 모바일 메인 (43%) - 가장 많은 기업, 브랜드가 노출하는 구좌입니다.

2위 스마트 채널 (20%) - 주요 판의 최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CTR이 낮다는 것입니다.

5위 밴드피드(2%) - 밴드피드는 트래픽이 낮는것이 문제점입니다. 

 

 

업종별 상품별 선호도는 어떤 광고주가 많이 성과형광고를 이용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1티어는 미용/생활용품, 유통, 전기/전자, 게임, 관공서/단체 입니다.

2티어는 식품/음료, 정유/수송은 브랜딩 목적으로 광고를 많이 집행합니다.

3티어는 의류/패션, 교육/취업은 모바일메인, 스마트채널, 모바일서브 3가지 구좌를 골고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 유저는 특징상 광고노출로 끝나지 않고, 검색, 쇼핑,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하게 이용하기 때문에 여러노출상품을 이용하여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4.티어는 건강/의료, 생활정보/서비스는 밴드피드에 많이 노출하고 있습니다. 중장년층이 밴드를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금융 업체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CTR 리포트를 보면 소재별이 아닌 캠페인 단위의 CTR% 입니다.

CTR Best 소재랑 Worst소재랑 10배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노출 상품별 CTR 통계입니다.

1위 밴드피드

2위 서브(카페) 피드

3위 모바일메인

4위 스마트채널

5위 모바일서브

 

 

 

 

CPC도 무려 9배차이가 납니다.

스마트채널도 CPC가 낮게 운영이 가능합니다.

모바일메인이 가장 높은 CPC가 보이네요.

 

 

패션기업의 브랜디가 아래와 같이 최근 3개월동안 약20억 사용해서 클릭 660만 나왔다고 합니다.

약 평균 CPC는 303원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