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GFA] 네이버 성과형 광고 캠페인 세팅 방법

1부 - 성과를 좌우하는 캠페인 세팅 노하우

 

 

 

 

 

 

 

 

 

유저가 네이버앱에 방문했습니다.

 

 

 

 

 

 

 

 

 

 

 

 

 

 

 

 

 

 

 

광고그룹 단위에서 비딩이 됩니다.

 

 

광고 그룹간 경쟁 없는 설계를 해야 합니다.

비교할 수 있도록 빠르게 최적화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신규 인사이트 발굴을 고려해야 합니다.

 

 

캠페인은 1개

광고그룹은 포인별로 여러개

광고소재는 그룹별로 최소 3개이상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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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세팅 실전 연습

 

 

 

 

3가지 이상의 소재를 준비하세요.

메시지 기준으로 먼저 준비하시고, 그리고 나서 베리에이션을 하세요.

 

 

타겟팅 설정 전에 페르소나 정리가 우선합니다.

사회초년생, 싱글라이프, 딩크족

그러면 타겟팅을 설정할때 도움이 됩니다.

 

 

하나의 그룹으로 세팅했습니다.

하지만 20대 vs 30대 / 남자 vs 여자 를 별도로 분석하고 싶으면 그룹을 나눠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관심사 235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관심사를 기준으로 우리 페르소나에 관련된 관심사 타겟팅을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서 비슷한 관심사는 한개로 모아서 그룹을 만들고, 다른 관심사 그룹을 또 한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비교하셔도 됩니다.

 

 

 

 

 

 

1개 캠페인, 10개 광고그룹, 3개 광고소재를 만들었습니다.

 

 

 

 

 

예산은 테이터러닝 & 최적화 구간때문에 초반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재 선택 방식은 3가지가 있습니다.

 

균등방식은 최적화하기 위해서 수동 모니터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영리소스가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잘하는 에이전시는 수동으로 성과를 많이 끌어 올리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적화 방식은 성과가중과 비슷하지만 하나의 잘 나오는 소재에 집중적으로 노출이 몰립니다.

 

 

기간대비 예산소진이 낮을 경우 입찰가를 높여서 소진되도록 많이 하는데요.

저희는 자동입찰을 추천합니다.

왜 자동입찰을 사용하지 않는지? 이렇게하면 CPC가 높아질것 같아서 효율이 무너질것 같다.

예산 컨트롤이 어려울 것 같다.